[스크랩]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길: 티베트 차마고도1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길: 티베트 차마고도1 팍쇼 인근 칭커밭에서 만난 산중의 푸른 가족. 수천년 전부터 두 개의 문명길이 동양과 서양을 이어왔다. 하나는 중국의 서북쪽에서 유럽으로 가는 실크로드이며, 또 하나는 중국의 윈난에서 티베트 동남부를 지나 네팔과 유럽까지 이어지는 차마고도(茶馬.. 해외명소 2007.08.02
[스크랩] [라볶이] 학교앞의 분식집같은 라볶이 만들어 볼까? 네~ 충분히 낼 수 있답니다!! ^^ 하지만 요리 초보생이라면 몇 번의 연습이 필요하겠죠!! 물론 한번에 된다면 더 좋겠지만~ 그리고 아래는 2인분을 기준으로 한 레시피라고 합니다~ 맛있게 만드는 것도 좋지만 둘이 함께 먹으면 더 맛있겠죠!! 학교앞 분식점 라볶이가 그리울땐~ 물(5컵)에 다시마(사방 10cm.. 캠핑요리 2007.08.02
[스크랩] Beach BBQ 웨버 57컴팩으로 몇 명 정도가 즐겁게 먹을 수 있을까요? 어른 12명과 아이 한 명이 어제 바닷가에서 즐겁게 놀았습니다. 통삼겹 4키로, 백립 4키로 총 8키로를 구웠습니다. 통삼겹 럽은 가진허브럽 적당히. 생삼겹이라 소금만 뿌려 훈연해도 맛있습니다. 아이, 이름이 지온이에요. 지혜로운 머리와 따뜻.. 바베큐 tips 2007.07.17
[스크랩] 산토리니 ― 이아 아침부터 라면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ㅠ.ㅠ 지호야. 오늘은 차로 움직일거니까 무지 편할거야~ (정말일까?) 차를 빌리는데 약간의 에피소드가 있었다. 프런트아가씨가 소개해 준 렌터카사무실이 너무 멀었다. 찾아가다 지쳐서 집사람과 지호는 기다리게 하고 나만 다녀 오기로 했다. 피라마을 중.. 해외명소 2007.07.17
[스크랩] 산토리니 ― 피라 며칠 전에 예약을 한 덕분인지 이번에도 가장 좋은 자리에 앉게 되었다. 배 종류도 물어보지 않고 덜컥 표를 사는 바람에 좀 답답하지 않을까 내심 걱정을 했는데 앞뒤 좌석보다 3분의 1 정도는 넓어서 다리를 뻗어도 닿지 않을 만큼 넉넉하다. 산토리니까지 일반 페리로는 한나절이 걸리는 거리지만 .. 해외명소 2007.07.17
[스크랩] 미코노스 ............ 그래. 드디어 다시 온거야 .. 감동이 쓰나미처럼 밀려 오는군... (오바하고 있음) 지호야 ! 엄마아빠가 아직 지호 없을 때 바로 이 자리에 왔었어. 지호랑 같이 여기를 다시 오게 되다니 정말 꿈만 같구나.. ... 애는 관심도 없는데 어른들만 괜한 감상이다. ㅠ.ㅠ 우리가 묵은 카르보나키 호텔. .. 해외명소 2007.07.17
[스크랩] 그리스로 가는 길 어디로 갈까? 남들은 이제 아이들 뒷바라지로부터 벗어나 둘만의 오붓함을 즐긴다는데 우리는 지금부터가 가족여행의 시작이다. 낭만적인 여행이야 집사람과 실컷 했으니 이제는 그 댓가로 지호 효자관광인 셈이다. 근데 아직 지호 정도의 나이라면 싸이판 PIC나 월드리조트 같은 데가 놀기에는 최고.. 해외명소 2007.07.17
2주만에 다시 찾은 영월 솔밭 2주만에 영월 법흥계곡 솔밭캠프장을 다시 찾았다. 토요일 밤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더운 날씨에 물놀이를 병행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기에 항상 함께 하던 선배 가족과 함께 이런 솔밭 속에 이렇게 맑은 물가에 사이트를 만들고 놀 수 있으니 정말 좋은 곳이다 사진기의 한계로 물의 그 예쁜 색.. 우리가족 캠핑후기 2007.07.15
[스크랩] 가족여행 여름휴가 계곡 베스트7 추천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계곡 바캉스 BEST 7 직장인 신용대출, 담보대출 상담 바로가기 클릭 ▲ 울창한 숲과 맑은 계류. 계곡이야말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피서지로 제격이다. 유명 계곡이 모여 있는 속리산과 경기도 최고의 명산 명지산 자락의 시원한 계곡을 소개한다.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계곡 바캉.. 가족여행지 2007.07.11
영월 법흥계곡 우중캠핑 6월 23, 24일 장마비가 예고되었음에도 영월 솔밭캠프장에 가서 하룻밤 자고 왔다 사진을 무지 많이 찍었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귀가하면서 보니 대부분 날리고 몇개 안남은 사진만 올린다. 정말로 이제 카메라 구입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듯 이곳은 법흥계곡가에 소나무숲에 있는 캠핑장인데 아주 .. 우리가족 캠핑후기 2007.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