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픽 칼과 도마 캠핑요리에서 중요한 것중의 하나가 칼과 도마인데 스노우픽에서 나온 칼, 도마는 아주 편리해서 좋다 사용과 보관이 용이하다 다만 케이스가 좋은게 있다면 더 좋을 텐데 도마에는 자석이 있어 도마를 열었을 때 칼이 아래로 떨어지는 위험한 상황을 방지해 준다 내캠핑장비 이야기 2008.09.03
콜맨 건조대 콜맨 제품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중의 하나가 바로 이 건조대이다 싸고 수납좋고 다용도로 사용하고 설겆이한 것들을 이렇게 넣어두면 아주 잘 마른다 식기 보관함 역할도 하고 아이들이 매미나 잠자리 등을 잡으면 그것을 보관하는 용도로도 괜챦을 듯 하다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이렇게 접으면 아주 .. 내캠핑장비 이야기 2008.05.05
침낭 캠핑에 있어 침낭은 정말로 중요하고,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할 아이템이다 이 오리털 침낭은 재작년 캠사에 공구한 것으로 원래는 하나에 30만원 가까이 하는 것인데 14만인가에 구입했다 애지중지 잘 사용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햇볕이 좋으면 이렇게 잘 말려주는 것도 중요하다 내캠핑장비 이야기 2008.05.05
나의 첫 DSLR - 캐논 400D 그리고 EF 24-105 IS USM 카메라도 캠핑장비에 속할까? 나에게는 그렇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6년간 써온 똑딱이를 대체하여 첫 에쎄랄로 400디를 작년 가을 장만했다 처음 살때는 18-55 번들과 점팔이 단렌즈만 있었는데 최근에 급기야 캐논 L렌즈로 진출하게 되었다 24-105 IS !!! 400디 바디가 이제 좀 안스럽다 다리품이 귀챦아서 .. 내캠핑장비 이야기 2008.03.23
6년간 함께 했던 나의 첫 디지털 카메라 결혼하면서 샀던 필카가 망가져 2002년 거의 90만원을 주고 이 디카를 샀었다 작년 캐논 400디에 자리를 내 주었지만 6년간 우리 가족들의 수많은 추억을 충실히 담아 주었던 정든 카메라이다 얼마전 400디가 손에 익은 상태에서 손에 잡아보니 어찌나 가볍고 작든지 사람의 손도 참 간사하다 내캠핑장비 이야기 2008.03.18
철판 철판 요리를 해먹어 보겠다고 2006년에 철판을 샀건만 거의 사용을 하지 않았다. 가끔 화로대에 불씨가 좀 나아있을때 바람을 막아주는 뚜껑으로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다 그러다가 솔섬 갔을 때 닭갈비를 아주 맛있게 먹고, 밥까지 볶아 먹고나서는 이렇게 좋은 요리도구를 왜 제대로 활용하지 않았.. 내캠핑장비 이야기 2008.01.14
어항 서한이는 벌레나 물고기, 동물들을 잡는 걸 유난히 좋아한다 2007년 여름 휴가 삼봉휴양림에서 물고기를 잡는다고 저러고 있다 그래서, 어항을 하나 사주었다. 요즘에는 플라스틱으로 아주 편리하게 만든 제품이 있었다 떡밥도 조금 사서 시범을 보여주니 혼자서도 잘 한다 청옥산 자연휴양림에서 설.. 내캠핑장비 이야기 2008.01.14
캠핑용 식기 - 플라스틱에서 스노우픽 식기로 캠핑가서 음식 먹을 때 쓰는 그릇은 처음에는 코펠에 딸린 조그만 그릇 몇개 쓰다가 누구한테 얻었는지 플라스틱 그릇 세트가 생겨서 얼마전까지 아주 잘 사용했다 가볍고 깨질 염려없어 막 쓰기 좋았지만 기름기가 묻으면 설겆이가 너무 어렵고, 플라스틱이란게 왠지 찜찜했다 결국 일본 출장간 김.. 내캠핑장비 이야기 2008.01.14
보조 테이블 모닥불가에서 술을 먹거나 할때 음식이나 잔 등을 올려놓고, 아이들이 놀이할 때 등 보조테이블이 필요하다 원형 보조테이블은 더 캠프 제품으로 2007년 5월 지리산 달궁 캠사 정모에서 족구대회에 참석해 한번 이겼는데 4등을 해서 상품으로 받은 것이다. 나무 상판이 폼이 나고 다리는 납작하게 접을 .. 내캠핑장비 이야기 2008.01.07
코펠 - 에코로바에서 유니플레임으로 내 코펠도 처음 캠핑가면서 텐트와 함께 샀기 때문에 가장 오래 사용한 장비이다 에코로바 제품인데 아래 사진에 보면 네가지 냄비가 다 보인다 여기에 프라이팬과 플라스틱 그릇이 몇개가 추가된게 한 세트이다 항상 우리의 식사의 도우미 역할을 해 주었고, 때로는 이렇게 화병 역할도 해주었다 얼.. 내캠핑장비 이야기 200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