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에서 113

피아노를 치는 채원이와 서한이 - 탈라하시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2009년의 마지막 밤을 우리 교회에서 보냈다 송구영신예배 전에 아이들 장기자랑이 있었다 우리 교회의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나름의 재주를 뽐냈다 채원이와 서한이는 피아노 연주를 하였다 채원이는 연습할 때는 자주 틀리더니 실제 연주에서는 아주 잘 쳤다 서한이는 그간 몇년 피아노..

플로리다에서 2010.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