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15분여 거리에 있는 테르메덴 온천 수영장을 갔다왔다
그전부터 가려다 못가고 이사오고도 못 가다가 드디어 가게 되었다
분위기는 퇴촌 스파그린랜드랑 비슷했다
상당히 깔끔하고 시설이 좋았다
채원이 친구들을 만나 같이 놀고
간식도 먹고
시내 피자헛에 가서 저녁까지 사주었다
'우리가족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물원에서의 1박2일 - camping at the zoo (0) | 2008.08.11 |
---|---|
춘천 블루레이크펜션에서의 2박 (0) | 2008.08.04 |
덕산 스파캐슬, 간월도 일몰과 맛있는 굴밥 (0) | 2008.02.24 |
구정연휴 남해도 여행 (0) | 2008.02.16 |
남해에서 때이른 봄을 느끼고 - 아름다운 섬 욕지도 여행 (0) | 2008.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