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보노네는 또 고기를 굽습니다...^^
급하게 준비하느라....
간단히 럽을 합니다....
소금,설탕,후추,마늘가루,양파가루,로즈마리,타임,심황(터매릭)
잘 섞어줍니다....
야외로 가져나가는 거라...
비닐에 차곡차곡 담습니다....
그린홍합이...
관절에 좋다고 합니다....
키친타올에 올려서 해동과 함께 물기제거....
마늘가루와 딜위드를 솔솔 뿌리고...
피자치즈를 올립니다...
직화로 닭정육을....(굽기전에..올리브 오일을 발라서 올렸어요..)
그린홍합도 올려굽습니다...
호일엔 갖은 야채를 소금, 후추, 올리브 오일을 넣고 버무려 올렸습니다.
츄러스도 굽고.....
설탕계피가루에 굴려서...
아이들 간식이였는데...
어른들이 더 좋아라 합니다...
늦게 오시는 님을 위해 그릴 한 구석에 넣어둔것이...
거의 과자가 되었네요...^^
그래도 맛났다는거....흐흐흐
닭정육은...
사실 소금이 과했는지...
조금 짰습니다...
그래서 밥과 함께 먹었다는거....ㅋㅋㅋ
태어나서 이렇게 맛있는 닭은 처음이라고...
그래서 마음이 더 아팠습니다...
더 맛나게 구워드릴수 있었는데...
이게 끝이 아닙니다...
더치 닭구이가 남아 있네요...하하하하
출처 : 보노의 풍경
글쓴이 : 보노보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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