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뒤쪽 베란다에서 바라본 모습
10년전 처음 이사왔을 때에 비해 나무들이 제법 많이 자라서
숲이 울창해졌다. 거기에 눈이 오니 잠깐이나마 장관을 연출한다
앞 베란다에서는 앞길과 맹산의 한자락이 보인다
역시 눈온 풍경이 볼만하다
낙엽이 지자마자 서둘러 이렇게 겨울의 풍경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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