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이 어릴 때 분당에서 아래집에 사시던 이웃분들과 오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마침 아드님들과 함께 뉴욕에 와 계셔서 뉴욕을 디지인한 옷을 보내주셔다
기념으로 사진을 찍자고 하니 둘이 아주 신났다
실내 조명이 어둡고 아이들이 움직이는 사진이라서
셔터속도를 높이기 위해 ISO를 잔뜩 높이니 사진에 노이즈가 심하다
우리 아이들을 너무 사랑해주셔서 항상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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