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가끔 시골스러운 면이 있을 때가 있다
가끔 주차장에서 열리는 야시장이 대표적인데
여러가지 먹거리와 노상 주점이 열리고, 시장 장터처럼 옷 가게 같은 것도 있다
사고 싶은 것이 있으면 사라고 3000원을 주니 아주 신났다
주민 노래자랑도 하면서 밤늦게 까지 떠들석하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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