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이는 그래도 책상에서 공부를 잘하는 편이다
좀처럼 책상에서 공부를 잘 안하는 서한이가 오늘은 웬일인지
책상에서 공부를 한다
잠시 낯설었지만, 저렇게 앉아 있는게 얼마나 의젓해 보이고 기특한지 모르겠다
'내삶의 작은얘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내 산책후 라비올리로 저녁, 그리고 포도주 한잔 (0) | 2009.04.01 |
---|---|
일요일 전쟁기념관, 63빌딩 부페 - 파빌리온 (0) | 2009.03.24 |
20여년만에 가본 모교 (0) | 2009.03.24 |
우리 삶에서 잡지의 의미 - 시네 21 (0) | 2009.03.24 |
일요일 저녁을 스파게티로 (0) | 2009.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