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작은얘기들

넘치는 살과의 전쟁

캠퍼5 2008. 6. 4. 21:49

 

 

허리 38, 몸무게 85킬로그램

 

이를 극복하고자 살 빼기에 도전중이다

 

 

아침에는 6시 15분경 일어나

 

동네 헬스클럽에서 속보, 근력운동을 50분 정도하고 출근한다

 

 

그리고, 집에 와서는 양상치, 파프리카, 토마토, 오이 등 야채에

 

저지방 요구르트를 드레싱으로 뿌려서 저녁으로 먹고 있다

 

오늘은 살짝 데친 브로콜리까지 추가했다

 

그런데로 먹을 만하다 ;;

 

 

서한이, 채원이 주려고 밥을 새로해서 밥통을 여는데 밥 냄새가 어찌나 고소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