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보지는 못한다.
1년에 두세번도 많다. 그렇지만 만나면 재미있고, 세상 돌아가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친구들이다
80년대 후반 뜨거운 시절을 같이 했고, 이제는 저마다 다양한 직업으로
열심히 살고 있는 친구들
교대역 근처에서 저녁을 같이하고 맥주를 마시러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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