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여행기

2003년 초반 겨울과 봄

캠퍼5 2006. 9. 7. 21:20

 

눈이 온 추운 겨울날 과천 현대미술관을 찾았다

채원이는 이날 외국사람을 보더니 "영어 사람이다"라고 했다

 

  겨울에는 온천 수영장을 많이 다녔다. 주로 가까운 이천을 많이 갔었는데

  이곳은 아산 스파비스이다

 

  스파비스 옆 눈썰매장에서

 

 

 

  봄 소식이 조금씩 올때 용산 가족공원에 놀러가서 

 

 

 

 

 

 

  이 무렵 텔레비전을 너무 좋아하던 우리 가족은 텔레비전을 조금 덜 보겠다는 굳은 각오로

  거실을 서재로 꾸몄다. 그후 우리 가족은 텔레비전이 있는 안방에서 모두 지내게 되었다  

 

 

  누나 머리띠 하고 좋아하는 서한이

 

 

  에버랜드는 비오는 날 가는 것도 좋았다. 사람이 적어서 줄 별로 안서도 되고

  남매도 닮은 줄 모르다가 이 사진보고 알게 되었다

 

 

 

   가까운 양수리, 퇴촌, 청평 쪽으로도 자주 다녔다

  이곳은 퇴촌 분원마을 가는 쪽

 

 

  아파트 앞에서

 

 

 

  또 퇴촌에 간 날

 

 

  충남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

 

 

 

 

'우리가족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3년 가을, 2004년초  (0) 2006.12.11
2003년 여름여행  (0) 2006.12.11
2003년 봄나들이  (0) 2006.12.11
2002년 가을 겨울  (0) 2006.09.01
2002년 여름  (0) 200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