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싸기 위해 뽕뽕이를 사오니
채원이는 장고같이 생겼다고 북 치는 시늉을 하고
서한이는 거기에 맞춰 춤 추는 시늉을 한다
둘이서 노는 걸 보면 별걸 가지고 다 놀이로 개발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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