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요리

[스크랩] 트라메지노

캠퍼5 2007. 6. 18. 22:52

어제 저녁에 트라메지노가 택배로 도착했습니다.

오늘 아침은 트라메지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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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깔고 속에 아무거나 넣고 빵을 덮고 굽기만 하면 끝.

너무 쉽고 간편해서 별로 다시하고 싶은 생각이 별로 안든다는게 유일한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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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앤엑 트라메지노

(계란을 아주 작은 크기를 써야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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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삼아서 소세지 롤 샌드위치

롤샌드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고,

대신 속재료의 직경이 1센티 미만이어야겠더군요.

소세지 하나 넣으니까 빵이 종이장처럼 얇고 과자처럼 바삭해지네요.

 

어묵 시금치 셀러리 파스타.....

빵사이에 끼어 먹을 수 있는 재료는 무궁무진할 것 같습니다.

 

캠핑가서 아침 걱정은 없겠어요.

이런 좋은 기구들이 많이 나와서 캠핑가도 남자들의 일이 참 많이 편해졌습니다.

저도 심은하처럼 얘기해 볼래요.

 

'남자라서 행복해요!'

출처 : 바비큐클럽 ( BBQ CLUB )
글쓴이 : 리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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