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 수족관도 볼만 하지만 이번에는
가지 않고 아이맥스 영화관과 전망대만 다녀왔다
아이맥스 영화관에서는 나일강의 탐험을 다룬 다큐멘터리
였는데, 애들도 재미있어 하고, 나도 정말 흥미진진하게
봤다. 아이맥스 영화관은 영화 아이템이 많지 않지만
보는 것마다 실망시키는 법은 없다
영화 기다리다가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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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고는 전망대로 가서 겨울 서울 야경을 즐겼다
이렇게 찍으니 재미있는 사진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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