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여름휴가는 결혼 10년만에 처음으로 부모님, 형제들과 함께 했다
처가집 식구들과 함께 했던 태안의 블루라군펜션
바닷가라 조망이 정말 끝내주는 곳이다. 특히, 보름달에 비친 바다의 모습을 잊을 수 없다
부모님, 동생들과 함께 했던 안면도의 해랑펜션
잘 꾸며진 환경이 좋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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