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고장났던 렌즈를 서비스센터에서 드디어 고쳤다, 집 여기저기를 찍어본다.
이집은 베란다가 아주 넓다.
거라지 세일에서 엄청나게 저렴하게 사왔던 것들이 여기저기에 자리를 잡고 있다.
킹 벤자민 나무는 처가집에 가 있다가 우리와 다시 함께 했다
결혼 초에 샀던 거라 애착이 많이 가는 예쁜 나무이다.
베란다에 저렇게 자리를 잡으니 너무나 보기 좋다
'내삶의 작은얘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 이사 (0) | 2011.10.01 |
---|---|
우리 동네 맛있는 국수집 (0) | 2011.09.18 |
막걸리와 전 (0) | 2011.09.10 |
미국 교회 식구들의 재회 - 퇴촌 라또마떼 (0) | 2011.09.03 |
귀국후 첫 가족모임 - 조카 첫돌 (0) | 2011.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