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어머니 생신으로 부모님 댁에 다녀와
모처럼 집에서 술을 한잔 한다
포도주나 맥주를 주로 먹지만
가끔 칵테일 같은 술도 한다
작년 이 술중 파란색 술이 시원해서
이번에는 파인애플 맛을 사 봣는데 색깔은 예쁜데 좀 감기약 같은 맛이다
별로다
후치는 역시 레몬이 최고라는 것을 다시 확인했다
이런 종류의 술로는 역시 KGB가 최고다
특히, 여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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