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작은얘기들

우리 부부가 즐기는 술 - 후치, KGB

캠퍼5 2008. 12. 10. 00:09

 

 

 

토요일 어머니 생신으로 부모님 댁에 다녀와

 

모처럼 집에서 술을 한잔 한다

 

포도주나 맥주를 주로 먹지만

 

가끔 칵테일 같은 술도 한다

 

 

 

작년 이 술중 파란색 술이 시원해서

 

이번에는 파인애플 맛을 사 봣는데 색깔은 예쁜데 좀 감기약 같은 맛이다

 

별로다

 

 

 

 

 

 

후치는 역시 레몬이 최고라는 것을 다시 확인했다

 

 

 

 

 

이런 종류의 술로는 역시 KGB가 최고다

 

특히, 여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