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자리 모드를 탈피하며 의자와 함께 사게 된 것이 식탁이다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땅바닥에 둘 수 없기에 뭐든 올려 놓고,
콜맨 3폴딩 테이블이다. 설치 해체가 간단하고 수납성이 좋다
2006년 11월 덕유산에서 아침을 준비중이다
얼마후 코그란 제품인 비닐 식탁보를 씌우니 분위기가 우아해�다
8천원 정도 주고 산 것 같은데, 비닐이라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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