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이가 워낙 스파게티를 좋아해 가끔 집에서 먹게되는데
갈수록 맛이 좋아진다
캐스퍼님이 그릇을 좀 예쁜데다가 담을 걸 하고 후회한다
서한이가 사우나 수건이라고 하고와서 재롱을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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