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작은얘기들

일요일 저녁을 스파게티로

캠퍼5 2009. 3. 8. 20:23

 

채원이가 워낙 스파게티를 좋아해 가끔 집에서 먹게되는데

 

갈수록 맛이 좋아진다

 

 

 

 

캐스퍼님이 그릇을 좀 예쁜데다가 담을 걸 하고 후회한다

 

 

 

 

 

 

 

 

서한이가 사우나 수건이라고 하고와서 재롱을 떤다